머더 미스터리 파티, 집에서 여는 법
머더 미스터리는 참가자 모두가 사건 속 인물을 한 명씩 맡아, 자기 비밀은 지키면서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 롤플레잉 게임이에요. 보드게임 카페에서 시나리오로 많이 하지만, 친구 6명에서 8명과 저녁을 먹으면서 집에서 열어도 충분히 재밌어요. 이 페이지에 테마 25가지, 준비 순서, 그리고 바로 쓸 수 있는 무료 시나리오 한 편이 있어요.
테마마다 배경, 피해자, 첫 장면이 있어요. 아래 진행 순서와 같이 쓰거나, 레스토랑 테마의 무료 시나리오를 그대로 하세요.
카드를 누르면 파티 테마가 하나씩 나와요. 테마마다 배경, 피해자, 첫 장면이 한 줄로 들어 있어요. 마음에 드는 테마를 골라 아래 준비 순서대로 하거나, 레스토랑 테마로 된 무료 시나리오를 그대로 하세요.
- 인원
- 6~8명
- 시간
- 약 3시간
- 테마
- 25가지 + 무료 시나리오 1편
머더 미스터리 파티 테마 25가지
테마는 손님들이 실제로 입고 올 수 있는 옷으로 고르세요. 정장이나 반짝이는 원피스 하나면 되는 테마는 다들 캐릭터에 빠지고, 한복 대여까지 해야 하는 테마는 절반이 청바지로 와요.
한국 배경 머더 미스터리 테마
6- 제주 펜션 우정 여행: 10년 만에 모인 대학 동기 여섯 명, 태풍으로 배가 끊긴 밤에 여행을 주최한 친구가 사라져요.
- 한옥 게스트하우스 개업 전야: 북촌 한옥을 고친 주인이 개업 파티 다음 날 아침 마당에서 발견되고, 손님 모두 그 집을 탐냈던 사람들이에요.
- 회사 송년회: 대표가 건배사 직후 쓰러지고, 그날 오후 구조조정 명단이 담긴 파일이 사라졌어요.
- 결혼식 2부 파티: 신랑의 들러리가 축가 직전 사라지고, 축의금 봉투 장부도 같이 없어졌어요.
- 스키장 리조트 마지막 밤: 폭설로 고립된 콘도에서 동호회 회장이 아침이 되도록 방에서 나오지 않아요.
- 캠핑장 불멍 밤: 장작불 앞에서 괴담을 하던 캠핑 모임,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사람이 진짜로 사라져요.
시대극 테마: 조선부터 80년대까지
6- 조선 궁중 연회: 왕의 생신 잔치에서 수라상의 술을 먼저 맛본 상궁이 쓰러지고, 연회장에 있던 모두가 왕위 계승을 두고 편이 갈려 있어요.
- 1930년대 경성 다방: 모던보이와 모던걸이 모이는 다방, 주인이 금고 앞에서 발견되고 비밀 장부가 사라졌어요.
- 1970년대 음악다방: 인기 DJ가 신청곡을 틀다 말고 쓰러지고, 그날 밤 신청곡 쪽지 하나가 없어졌어요.
- 1980년대 디스코장: 미러볼 아래 댄스 경연 우승자가 시상식 직전에 사라지고, 상금 봉투도 같이 없어져요.
- 1920년대 재즈 바: 밀주를 팔던 지하 바, 경찰 단속 직후 바 뒤에서 사장이 발견돼요.
- 오리엔트 특급 열차: 눈 때문에 멈춘 야간열차, 부자 사업가가 잠긴 객실에서 발견되고 승객 모두 그와 얽혀 있어요.
드라마 같은 재벌가와 상류층 테마
5- 재벌가 회장님 칠순 잔치: 유언장을 고친다고 선언한 회장님이 케이크를 자르기 전에 쓰러지고, 가족 모두에게 이유가 있어요.
- 미술관 경매의 밤: 최고가 낙찰 직후 경매사가 쓰러지고, 낙찰된 그림이 위작이라는 소문이 돌아요.
- 요트 파티: 한강에서 출발한 요트 위 생일 파티, 주인공이 갑판에서 사라지고 휴대폰만 남아 있어요.
- 와이너리 시음회: 새 와인을 내놓는 밤, 주인이 자기 이름이 새겨진 잔으로 건배하자마자 쓰러져요.
- 펜트하우스 입주 파티: 꼭대기 층 새 주인이 첫 파티 날 밤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돼요. 아래층 이웃들 모두 그 집을 노렸어요.
핼러윈에 하기 좋은 으스스한 테마
4- 흡혈귀의 무도회: 가장 오래된 흡혈귀가 해가 져도 관에서 일어나지 않고, 손님 모두 그의 성을 원했어요.
- 폐병원 괴담 촬영: 공포 유튜버 팀이 폐병원에서 촬영하던 밤, 진행자가 생방송 도중 화면에서 사라져요.
- 마녀들의 집회: 보름달 아래 모인 마녀들, 가장 힘이 센 마녀가 마시던 물약이 바뀌어 있었어요.
- 저택의 유령 파티: 100년 된 저택을 물려받은 주인이 파티 날 밤 초상화 앞에서 발견되고, 초상화 속 인물의 눈이 움직였다는 증언이 나와요.
예능과 요즘 감성 테마
4- 연애 예능 촬영장: 최종 선택 전날 밤 인기 출연자가 숙소에서 사라지고, 모든 출연자에게 카메라가 꺼진 10분이 있어요.
- 아이돌 데뷔 쇼케이스: 무대 직전 메인 보컬이 대기실에서 쓰러지고, 연습생 시절의 비밀이 하나씩 나와요.
- 오디션 생방송 결승: 우승 발표 직전 심사위원장이 쓰러지고, 결과 봉투가 바뀌어 있어요.
- 스타트업 투자 발표날: 대표가 시연 직전 쓰러지고, 앱 소스 코드가 담긴 노트북이 사라졌어요.
머더 미스터리 게임은 어떻게 진행돼요?
보드게임 카페나 머더 미스터리 전문 매장에서 하는 방식은 대부분 비슷해요. 시나리오를 고르면 각자 캐릭터 시트를 받아요. 시트에는 내 인물의 배경, 사건 당일 한 일, 남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적혀 있어요. 이어서 단서 카드를 찾는 조사 시간과 토론 시간이 번갈아 오고, 마지막에 모두 범인을 투표해요. 범인 역을 맡은 사람은 처음부터 자기가 범인인 걸 알고 끝까지 숨겨야 해요. 예능 크라임씬에서 본 그 흐름이에요.
집에서 하는 머더 미스터리 파티는 여기에 저녁 식사를 더한 버전이에요. 주최자는 탐정이나 진행자를 맡고, 손님들이 용의자가 돼요. 단서는 코스 요리가 하나 나올 때마다 한 묶음씩 공개해요. 카페 시나리오보다 덜 빡빡하고, 캐릭터 연기가 훨씬 많아요.
| 보드게임 카페, 전문 매장 | 집에서 하는 머더 미스터리 파티 | |
|---|---|---|
| 인원 | 시나리오마다 정해진 인원 | 6~8명이 가장 좋아요 |
| 진행 | 매장 직원이나 규칙서 | 주최자가 탐정 겸 진행자 |
| 시간 | 2~4시간 | 저녁 식사 포함 약 3시간 |
| 분위기 | 추리와 토론 중심 | 캐릭터 연기, 의상, 음식 중심 |
| 준비 | 거의 없음 | 초대장, 캐릭터 소개, 단서 봉투 |
머더 미스터리 파티 준비하는 법
주최자는 탐정(또는 진행자)을 맡아서 저녁을 이끌어요. 손님들은 용의자예요. 그중 한 명이 범인이고,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아요. 나머지는 모두 범인을 찾아요.
- 테마와 날짜 정하기위 테마 중 하나를 고르고 6명에서 8명을 초대하세요. 이보다 적으면 용의자가 모자라고, 많으면 조용한 손님이 묻혀요.
- 2~3주 전에 초대장 보내기테마, 드레스 코드, 그리고 각자 캐릭터를 받게 된다는 걸 알려 주세요. 단톡방 공지 하나면 충분해요.
- 일주일 전에 캐릭터 보내기각자에게 자기 캐릭터만 개인 메시지로 보내세요. 이름, 성격, 옷차림 한 줄, 비밀 하나. 범인에게는 범인이라는 사실과 어떤 단서가 자기를 가리키는지도 알려 주세요.
- 단서 봉투 만들기단서를 라운드별로 봉투 세 개에 나눠 담으세요. 1라운드는 전채, 2라운드는 메인, 3라운드는 디저트 전에 열어요.
- 당일 진행하기도착하면 캐릭터 이름표를 붙이고, 사건을 발표하고, 코스마다 단서 봉투를 열어요. 디저트 전에 모두 범인과 이유를 적어 내게 하세요.
- 범인 공개모두 적어 낸 답을 읽고 나서 정답을 공개해요. 범인 역은 자기가 어떻게 했는지 직접 고백하면 제일 재밌어요.
시작할 때 읽어 줄 규칙
- 저녁 내내 캐릭터로 있어요. 음료 가지러 갈 때도요.
- 내 비밀에 대해서는 질문을 피하거나 말을 돌려도 돼요. 사건에 대해 대놓고 거짓말할 수 있는 건 범인뿐이에요.
- 단서는 모두에게 읽어 줘요. 그걸로 뭘 할지는 각자 자유예요.
- 디저트 전에 모두 범인과 이유를 종이에 적어 내요. 정답 공개는 그다음이에요.
| 시간 | 진행 | 음식 |
|---|---|---|
| 저녁 7:00 | 손님이 캐릭터로 도착해요. 탐정이 피해자와 오늘 밤을 소개해요. |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 |
| 저녁 7:30 | 사건 발표, 1라운드 단서. 모두 자기소개를 캐릭터로 해요. | 전채 |
| 저녁 8:15 | 2라운드 단서. 서로 심문하고 몰래 거래해요. | 메인 요리 |
| 저녁 9:15 | 3라운드 단서. 마지막 토론. | 치즈나 과일 |
| 저녁 9:45 | 모두 범인과 이유를 적어 내요. | 디저트 |
| 밤 10:00 | 범인 공개와 범인의 고백. 베스트 연기상 시상. | 커피나 차 |
무료 머더 미스터리 시나리오: 마지막 한 입 (6~8명)
배경: 성수동의 새 레스토랑 '온도', 정식 오픈 전날 밤 지인들만 부른 시식회. 피해자: 오너 셰프 강태오. 손님 앞에서는 다정하고, 주방에서는 무서운 사람이에요. 밤 9시, 디저트로 나온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고 쓰러져 숨졌어요. 태오에게는 심한 땅콩 알레르기가 있었고, 그래서 이 주방은 처음부터 땅콩 금지였어요.
각 플레이어에게 아래 캐릭터 중 자기 것만 보내 주세요. 6명은 꼭 필요하고, 7번째와 8번째는 선택이에요. 탐정 역은 주최자가 맡아요. 정답은 마지막까지 읽지 마세요.
용의자
8- 윤서진, 태오의 아내이자 공동 대표. 차분하고 계산이 빨라요. 검은 정장 차림. 비밀: 월요일에 자기 지분을 프랜차이즈 회사 K푸드그룹에 넘기는 계약을 하기로 했어요. 태오는 끝까지 반대했어요.
- 박도현, 수셰프. 10년째 태오 밑에서 일했어요. 흰 조리복 차림이고, 오후에 칼에 베여서 손가락에 파란 밴드를 감았어요. 주방에서 유일하게 담배를 피워요. 비밀: 태오의 레시피를 몰래 K푸드그룹에 팔았고, 어제 태오에게 들켰어요. 내일 해고되고 고소당할 예정이었어요.
- 최하은, 파티시에. 오늘 디저트를 만든 사람이에요. 흰 조리복 차림. 비밀: 오픈 자금이 모자랄 때 태오에게 3천만 원을 빌려줬는데, 태오는 차용증을 써 주지 않았어요.
- 한지우, 팔로워 많은 맛집 인플루언서. 오늘 밤도 계속 스토리를 올려요. 비밀: 예전에 태오에게 돈을 받고 좋은 리뷰를 써 준 적이 있어요. 그 사실을 고백하는 영상을 올리려 했고, 태오는 막으려 했어요.
- 정민석, 건물주. 넉넉한 웃음에 금색 시계. 비밀: 다음 계약 때 임대료를 두 배로 올려 가게를 내보낼 생각이었는데, 태오가 그 협박을 몰래 녹음해 뒀어요.
- 오세린, 바텐더. 오늘 칵테일 페어링을 맡았어요. 비밀: 가게에서 제일 비싼 위스키를 조금씩 빼돌려 왔어요. 화재경보가 울렸을 때도 밖에 나가지 않고 와인 저장고에 숨겨 둔 병을 챙기고 있었어요.
- 강유나(선택, 7번째), 태오의 딸이자 사진작가. 오픈 홍보 사진을 찍으러 왔어요. 비밀: 아빠와 1년째 연락을 안 하다가 오늘 처음 만났어요. 화해할 생각으로 왔다는 건 아무도 몰라요.
- 이준호(선택, 8번째), 옆 가게 이자카야 사장. 비밀: 온도의 오픈이 무서워서 익명 계정으로 나쁜 리뷰를 미리 써 두었어요. 화재경보 때 길에서 누가 늦게 나오는지 다 봤어요.
1라운드 단서 (전채와 함께)
4- 구급대원의 소견: 심한 땅콩 알레르기 반응이에요. 같은 디저트를 먹은 다른 사람들은 모두 멀쩡해요. 땅콩은 태오의 접시에만 들어 있었어요.
- 태오는 언제나 앞치마 왼쪽 주머니에 에피펜(알레르기 응급 주사)을 넣고 다녔어요. 8시 반에 시식회용 새 조리복으로 갈아입으면서 앞치마를 주방 고리에 걸어 뒀는데, 쓰러진 뒤 찾아 보니 주머니가 비어 있었어요.
- 하은은 8시 40분에 디저트 여덟 접시를 담아 패스(음식 내는 선반)에 올려 뒀어요. 태오의 접시에만 금박이 올라가 있어서 누구든 어느 게 그의 접시인지 알 수 있었어요.
- 지우가 8시 45분에 올린 스토리: 패스 위 디저트 여덟 접시, 근처에는 아무도 없어요.
2라운드 단서 (메인 요리와 함께)
4- 8시 48분, 주방 화재경보가 울려서 모두 3분쯤 길로 나갔어요. 그동안 디저트는 패스 위에 그대로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사람은 하은과 도현이었어요.
- 직원 탈의실 쓰레기통에서 작은 땅콩기름 병이 나왔어요. 같이 버려진 길 건너 편의점 영수증에는 저녁 7시 12분이 찍혀 있어요. 점원은 "흰 조리복 입은 사람이었는데,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못 봤다"고 해요. 오늘 밤 흰 조리복을 입은 사람은 태오, 도현, 하은뿐이에요.
- 서진의 휴대폰에 온 메일: "K푸드그룹입니다. 월요일 지분 인수 계약서 첨부드립니다."
- 세린이 결국 털어놓아요. 경보 때 밖에 안 나가고 지하 와인 저장고에 있었고, 올라오는 길에 흰 옷 입은 누군가가 패스 앞에 등을 돌리고 서 있는 걸 봤다고요.
3라운드 단서 (디저트 전에)
3- 화재경보는 연기가 아니라 훈연기 때문이었어요. 누군가 칵테일과 전채에 쓰는 훈연기를 주방 감지기 바로 밑에 대고 켰어요. 오늘 밤 그 훈연기는 도현의 조리대에 있었어요.
- 편의점 영수증을 다시 보니 땅콩기름 한 병, 그리고 담배 한 갑이 같이 찍혀 있어요.
- 경보 때 찍힌 사진(7번째 플레이어가 있으면 유나의 카메라, 없으면 가게 CCTV 캡처): 패스 위로 뻗은 흰 소매, 그리고 손가락에 감긴 파란 밴드.
정답
1진행자만 보세요. 모두 범인을 적어 낸 다음에 읽어 주세요.
- 강태오를 죽인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했을까요?
범인 공개
수셰프 박도현이에요. 레시피를 팔아넘긴 사실이 들통나서 내일이면 해고와 고소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K푸드그룹은 태오만 없으면 레시피 계약을 도현과 직접 하겠다고 했고요. 도현은 저녁 7시 담배 타임에 편의점에서 담배와 땅콩기름을 샀어요. 8시 반 태오가 옷을 갈아입는 사이 고리에 걸린 앞치마에서 에피펜을 빼냈어요. 8시 48분에는 자기 조리대의 훈연기로 화재경보를 울려 모두를 밖으로 내보냈고, 마지막으로 나가는 척하며 금박이 올라간 접시에 땅콩기름을 떨어뜨렸어요. 하은은 범인이 아니에요. 디저트를 만든 건 맞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고, 손에 밴드도 없어요.
점수: 범인, 방법, 동기를 하나씩 맞힐 때마다 1점이에요. 동점이면 파란 밴드를 먼저 알아챈 사람이 이겨요.
5분 만에 끝나는 추리 게임이 필요하다면
Dronk의 스파이 (The Spy)에서는 스파이만 빼고 모두 같은 장소를 받아요. 스파이는 질문을 버티면서 정체를 숨겨야 해요. 준비도, 봉투도 필요 없이 폰 하나를 테이블에 돌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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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의상, 소품 아이디어
음식
- 기다려 주는 음식. 라자냐, 갈비찜, 오븐 요리처럼 불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되는 메뉴를 고르세요. 진행자는 단서를 읽어야 하니까요.
- 메뉴에 사건 이름 붙이기. "마지막 한 입" 아이스크림, "화재경보" 훈제 연어, "금박" 브라우니. 메뉴판 하나로 분위기가 확 살아요.
- 알레르기는 미리 물어보기. 이 시나리오의 소재가 알레르기인 만큼, 손님들의 진짜 알레르기는 초대할 때 꼭 확인하세요.
의상
- 드레스 코드를 캐릭터에 넣기. "1930년대 정장"보다 "흰 조리복"이나 "금색 시계"가 따라 하기 쉬워요. 옷이 그대로 단서가 되기도 하고요.
- 소품 하나면 충분해요. 회중시계, 베레모, 카메라, 가짜 콧수염 하나로도 캐릭터에 들어가요.
소품과 장식
- 촛불과 낮은 조명. 화재경보 장면이 더 그럴듯해져요.
- 캐릭터 이름을 적은 자리 이름표. 누가 누군지 금방 익혀요.
- 단서 봉투와 탐정용 사건 파일 폴더.
- 테마 시대의 플레이리스트를 대화가 들릴 만큼 작게.
자주 묻는 질문
머더 미스터리가 뭐예요?
참가자가 사건 속 인물을 한 명씩 맡아서 대화와 단서로 범인을 찾는 추리 롤플레잉 게임이에요. 범인 역도 참가자 중에 있고, 자기가 범인인 걸 알면서 끝까지 숨겨야 해요.
머더 미스터리는 몇 명이 해야 재밌어요?
집에서 하는 파티라면 6명에서 8명이 가장 좋아요. 이 페이지의 무료 시나리오도 6명부터 8명까지 할 수 있어요. 보드게임 카페 시나리오는 작품마다 정해진 인원이 있어요.
2인 머더 미스터리도 할 수 있나요?
2인용으로 따로 만든 시나리오가 있긴 하지만, 용의자끼리 서로 의심하는 재미는 인원이 많을수록 커요. 둘이라면 한 명이 진행자, 한 명이 탐정을 맡아 단서를 하나씩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 시나리오를 풀어 볼 수 있어요.
머더 미스터리 파티는 얼마나 걸려요?
저녁 식사를 포함해서 3시간 정도예요. 단서를 세 라운드로 나눠 코스 요리마다 하나씩 공개하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맞아요.
범인은 처음부터 자기가 범인인 걸 알아요?
네. 범인은 캐릭터를 받을 때부터 알아요. 그래서 범인에게는 어떤 단서가 언제 자기를 가리키는지 미리 알려 줘서 핑계를 준비하게 하는 게 좋아요.
로블록스 머더 미스터리 2와 같은 게임이에요?
아니에요. 로블록스의 머더 미스터리 2는 온라인 액션 게임이고, 이 페이지는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로 범인을 찾는 오프라인 추리 파티를 다뤄요.
Dronk 앱은 한국어로 돼 있나요?
앱은 영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로 나와 있어요. 이 페이지와 테마 카드는 한국어로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이어서 할 게임
업데이트
